[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즈 유나이티드가 일본 국가대표 선수를 2명이나 영입하려고 시도 중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리즈가 스포르팅 CP의 미드필더 모리타 히데마사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인 모리타는 리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확정 짓는 대로 이적에 동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리즈는 지난 여름 승격을 앞두고도 그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으나, 당시 모리타는 포르투갈에서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는 쪽을 택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모리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스포르팅과 이별하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중앙 미드필더로서 박스 투 박스 역할을 맡는다. 기본기가 탄탄한 만능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과거에도EPL 구단들과 연결된 적이 있는 모리타는 이번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모리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상황에서 리즈를 군침을 흘리고 있다.
매체는 '올해 30세인 모리타는 시즌 막판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스포르팅 팬들은 그에게 재계약을 제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리즈는 모리타가 중원을 보강하고, 팀의 핵심인 에단 암파두와 경험 있는 경쟁 구도를 형성해 줄 적임자로 보고 있다. 그는 일본 국가대표로 40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리즈는 이미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다인 다나카 아오를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 리즈의 EPL 승격에 일등공신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이다. 모리타가 리즈의 유혹을 받아들인다면 일본 국대 듀오로 중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리즈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현재 일본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우에다 아야세 영입도 원하고 있다. 29일 영국 매체 팀토크는 '일본의 스타 우에다가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격 자원 중 하나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취재 결과, 리즈와 토트넘을 포함한 다수의 EPL 구단들이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즈는 이미 우에다를 영입하기 위해서 스카우터를 파견하는 등 선수 영입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이번 시즌 27세의 우에다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 구단은 리즈, 에버턴, 브라이튼 등으로 파악된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이들 세 구단은 우에다의 프로필이 각자의 영입 전략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리즈는 우에다의 국가대표 동료인 다나카의 존재가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게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에다는 황인범이 있는 페예노르트에서 이번 시즌 인생 최고의 활약을 해내고 있다. 리그 29경기에서 25골 1도움을 터트리면서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예약했다. 유럽 빅리그의 관심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성적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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