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지금이 정예 멤버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고승민 나승엽이 오기 전까지는 '지금이 정예 멤버'라고 밝혔다.
10위에서 고전 중인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9위 키움 히어로즈와 격돌한다.
롯데는 타선이 침체에 빠져 경기 운영이 쉽지 않다. 중심타자 한동희와 전준우가 타격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29일에는 한동희가 선발에서 빠졌고 30일에는 전준우가 벤치 대기한다.
김 감독은 "고승민과 나승엽이 돌아오면 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게 정예 멤버다"라며 현재로서는 최선의 라인업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8)-노진혁(3)-레이예스(7)-윤동희(9)-박승욱(5)-유강남(2)-한동희(DH)-전민재(6)-이호준(4)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나마 윤동희가 2군에 다녀오면서 타격감을 되살린 점이 고무적이다.
윤동희는 19일 말소됐다가 29일 복귀했다. 29일 키움전 6타석 5타수 2안타 3득점 활약했다.
전준우나 한동희도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 조정 기간을 거치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팀 사정상 여의치가 않다.
김 감독은 "(야수는)올라올 사람이 없다. 2군에 등록 선수도 바닥이 났다. 투수만 등록이 가능하다. 고승민 나승엽이 복귀하면 그때 가서 정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들도 온다고 잘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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