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위기의 전남드래곤즈는 임관식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임관식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고향 구단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구단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서 지역 팬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구단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임관식 감독은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로 8년, 코치로 3년 등 총 11년간 몸담으며 구단의 기틀을 함께해온 상징적인 존재다.
특히 최근까지 K리그2 구단의 사령탑을 역임하며 리그 현장을 지켜온 만큼,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승격 도전을 이어 나가기 위한 실전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단은 임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실전 감각이 팀의 승격 도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관식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꿈에 그리던 전남드래곤즈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보유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빠른 시일 내 팀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관식 감독은 5월 1일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5월 10일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이후 5월 16일 청주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지역 팬들에게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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