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개인적인 슬픔을 겪은 만큼 그의 근황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故) 이중광 씨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슬픔 속에서도 이효리는 비교적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부친상 이후 4일 만인 16일 요가원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수업을 이어가며 수강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그는 조용한 일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루틴을 이어가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리하며 일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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