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노 시호와 장윤정이 자신들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해 장윤정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가짜뉴스가 많다. 뉴스에 이혼했다고 나왔다. 민감한 단어인데"라며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에 장윤정 역시 "저도 이혼한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야노 시호는 곧바로 카메라를 향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우리 괜찮다. 이혼 안 했다. 같이 있다"고 강조하며 남편 추성훈과의 관계를 분명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야노 시호는 남편을 향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장윤정이 "사랑한다는 말 언제 했냐"고 묻자, 그는 "그런 말 필요 없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언제 설레냐"는 질문에는 "지금 바쁘니까 진짜 멋있다. 남자들은 일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냐. 활력이 생겼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장윤정 역시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를 언급하며 공감을 더했다. 그는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다. 죽었다고 기사가 났고 병에 걸렸다고도 했다"며 어이없는 가짜뉴스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아니라고 빨리 얘기해줘야 걱정을 안 하실 것 같아서 그날은 바로 SNS에 소식을 올렸다가 다시 내렸다.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지 않냐"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장윤정은 "신경 안 쓰셔도 된다.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고, 야노 시호를 비롯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며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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