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신지, 문원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채리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내겐 항상 징징이 아기 같은데 좋은 짝꿍 만났으니 울 지선이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무너무 눈부시다~ 알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함께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신부대기실을 찾아 신지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며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는 환한 미소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고, 이를 바라보는 채리나 역시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의 밝은 표정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채리나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동료이자 후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며 결혼식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채리나가 공개한 신지의 결혼식은 비공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자리에서 조용히 치러진 만큼, 이날 공개된 사진은 더욱 의미를 더하며 팬들의 축하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았으며, 방송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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