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이현이가 노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패션쇼 전 노화 비상! 긴급 관리 돌입한 이현이 (목주름 관리, 효소찜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다가오는 패션쇼를 약 한 달 앞두고 피부부터 체형까지 전방위 관리에 나선 이현이의 일상이 담겼다.
이현이는 "한 달도 안 남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관리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는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받는 스타일은 아니다. 체형 관리는 안 먹으면 되고 운동하면 된다. 근데 진짜 힘든 게 노화다. 이건 거를 수 없는 최대 난제"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머리숱 감소, 새치, 목주름, 피부 탄력 저하 등 눈에 띄게 달라지는 변화들에 대한 걱정도 함께 전했다.
이현이는 "목주름과 피부 탄력은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며 본격적인 케어에 돌입했다. 이어 피부과를 찾은 그는 "어릴 때부터 목주름이 있었다. 목이 긴 편이고 목뼈도 돌출되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인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체형적 특징까지 언급했다.
이후 이현이는 목주름 보톡스를 포함한 전문 시술과 피부 관리를 받으며 집중 케어에 나섰고, 시술 후에는 한층 개선된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광이 도는 피부로 달라진 모습을 보며 밝은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피부 관리에 그치지 않고 효소 찜질, 웨이트 트레이닝, 홈트레이닝, 축구까지 다양한 운동과 관리 루틴을 소화하며 '워킹맘의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줬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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