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아이브 공식 SNS 계정에는 "물을 부으면 커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원영의 과거와 현재 사진이 나란히 비교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장원영은 핑크빛 발레 의상을 입고 양손을 모은 채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앳된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길쭉한 기럭지가 돋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작은 몸짓과 표정 하나에도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짐작게 한다.
또한 현재의 장원영은 사진 속 어린 시절과 같은 포즈와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시선을 모았다.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비교한 듯한 연출은 마치 시간의 흐름을 한 컷에 담아낸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또렷한 눈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그대로 드러나며 '모태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애기 기럭지가 어떻게 저러냐", "어릴 때부터 완성형 미모", "아이디어가 너무 귀엽다", "진짜 물 주면 이렇게 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오는 6월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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