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인 배우 공승연 얘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공승연·정연 자매의 예고편이 나왔다.
공승연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을 펼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에 나선 정연은 "언니가 요즘 잘돼서 너무 좋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연은 "제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여서"라고 말하다 이내 "울컥한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이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생하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형을 회복해왔고,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한 뒤에는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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