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고가 스포츠카에 핑크색 페인트를 칠했던 유튜브 콘텐츠를 언급하며 "목숨 걸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말미에는 강남이 출연해 결혼 8년 차 부부의 현실 일상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이날 강남은 '결혼 8년 차, 달라진 게 있냐'는 질문에 "굉장히 빡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이렇게까지 나를 잡아줄 줄은 몰랐다. 짜장면 먹고 싶어도 '배달 절대 안 된다'라고 한다"고 했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 옆에서 챙겨주는 이상화를 향한 고마운 마음이 담겨있었다.
안정환은 "그 와중에 이상화 씨를 계속 열받게 하더라"면서 과거 강남이 유튜브 채널에서 이상화의 고가 스포츠카에 핑크색 페인트를 칠했던 콘텐츠를 언급했다. 당시 차를 본 이상화는 "내 차 아니냐. 진짜 싫다"라면서 분노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강남은 "나처럼 목숨 걸고 유튜브 하는 사람 없을 거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강남은 희망 요리로 '이상화가 좋아할 요리', '이상화가 싫어할 요리'를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강남은 '이상화가 싫어할 요리'로 탄수화물 폭탄에 당 폭발하는 고자극 음식이 등장하자, 연신 박수를 치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마치 이상화를 놀리듯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쌈디, 자택서 수억대 시계 도난..."시계방 CCTV로 범인 잡았다"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
송지효, 충동적 숏컷 후 팬들 숍 테러에 사죄...스태프 "멘탈 약했으면"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LA댁' 쿨 유리, 7년만 한국왔다..이지혜와 재회하자 '눈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이혜영 의붓딸, 美 미슐랭 1스타 셰프였다 "母, 직원들 앞에서 경고 날려" -
"정준호, 이 XXX야!"… '장군의 아들'서 역대급 사고 '감독 극대노'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
- 3."낯 선 첫 1군 원정, 그라운드 밖에선 어리바리해도…" 사령탑이 밝힌 '육성루키' 김백산의 1군 생존조건
- 4."절대 레드카드가 아니다" 16강 진출에도 '분노한' 미국 포체티노 감독..발로건 퇴장에 "상대 선수를 밟으려는 의도가 없었다"
- 5.'역대급 소신 발언' 모리야스 日 감독, '사퇴' 홍명보 감독 감쌌다..."모든 건 결과론, 과정 잘못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