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대림그룹 4세 이주영이 배우 이서진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서진 삼촌의 '바냐삼촌' 꼭 보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바냐삼촌' 포토월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을 든 이서진과 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주영의 모습이 포착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서진의 첫 연극 도전작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으로 두 사람의 가까운 관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주영이 "서진 삼촌"이라고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킴텍 대표의 딸이다. SNS 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이서진이 출연 중인 연극 '바냐삼촌'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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