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크리에이터 랄랄이 만삭을 연상케 하는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SNS에 "누가 보면 만삭 태교 여행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비치웨어를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편안하게 배 위에 손을 올린 자세에서 볼록하게 나온 배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누가 보면 만삭 태교 여행인 줄 알았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랄랄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고 알렸다.
또한 랄랄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했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랄랄은 아이를 안은 채 한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지었고, 이때도 도드라진 배를 가리켜 "힙시트 따위 필요 없다. 뭔 만삭 때보다 배가 더 나왔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몇 킬로냐", "배에 뭐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이후 약 20kg이 증가한 랄랄은 76kg 몸무게를 공개, 이후 체지방률 40%로 비만 진단받았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랄랄은 운동과 식단 등을 통해 72kg까지 감량했지만, 최근 요요로 다시 살이 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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