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최근 어린이날에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어린 동료 배우들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도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는 각각 2억 원씩 기부했으며, 연말에는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한편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20세부터 할머니 연기 故 박주아, 의료사고 의혹 남기고 떠난 지 15년 -
44세 전지현, 1일2식 관리법 "오후 2시에 첫끼, 건강식으로 배부르게 먹어"(핑계고) -
“귀 안 들리고 몸 안 따라줘”..90세 신구, 그럼에도 무대는 계속된다 -
'한달째 후두염' 김신영, 방송 24년만 털어놓은 '소신'.."연민에 차 있으면 나만 불쌍" -
전지현, 일할 땐 '친한누나' 퇴근하면 '연락두절'.."영원히 안 볼 것처럼 떠나"(핑계고) -
‘김지민♥’ 김준호, “바람 피워서 들켰고, 남편을 죽였대” 온천 마을 설화에 충격 (독박투어4) -
[공식] 배우 강신효, 예식 하루 앞두고 결혼 깜짝 발표 "♥신부는 비연예인"(전문) -
도경완 유튜브, ♥장윤정 분가후 조회수 폭락 "기로 서있어, 벗으라면 벗을테니 도와달라"(도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