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 양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막내 공주님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막내딸 다윤 양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 중인 엄마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촬영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꼭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때 엄마는 사진에 생일 축하 필터가 더해져 커다란 생일 모자와 'HBD' 문구가 양 볼에 새겨넣어 예쁘게 꾸몄다. 여기에 "오늘은 막내 공주님의 생일"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막내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2012년생인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 시절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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