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유천이 또다시 수척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깊어진 다크서클과 휑해 보이는 헤어라인까지 드러나며 "건강 괜찮은 거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레 파이널 하네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어두운 조명 아래 흰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창밖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지만, 이전보다 더욱 핼쑥해진 얼굴과 퀭한 분위기가 먼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움푹 들어간 눈가와 짙어진 다크서클, M자 형태가 도드라진 헤어라인까지 그대로 드러나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얼굴이 너무 야위었다", "많이 지쳐 보인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유천은 조카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앙상하게 마른 팔뚝과 수척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도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는 걱정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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