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평택 대저택을 지은 비결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서는 ''화장으로 이게 돼…?' 당장 타이타닉 타러 갈 것 같은 브라이언 역대급 비주얼 변신(feat.레오제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브라이언은 "댓글 보니까 많은 분들이 '두건 쓰지 말아라', '모자 쓰지 말아라', '체크무늬하지 말라'더라. 왜 컨트롤하러 하냐"고 토로하면서도 "아무튼 어느 정도 여러분들 댓글을 들어주기 위해 추한 브라이언에서 확 변신해보겠다"고 메이크오버에 도전했다.
브라이언의 변신을 도와줄 사람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레오제이는 브라이언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시켜주겠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한지 27년차라는 브라이언에 레오제이는 "저 모르는 노래가 없다. '미싱유'도 너무 좋아한다"며 플라이투더스카이 노래 메들리를 펼쳤다. 이어 "형 집 공개하는 거 보고 너무 놀랐다. 플투하면서 번 돈이냐"고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을 언급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플투 돈은 1%도 안 들어갔고 '청소광' 때부터"라고 밝혔고 레오제이는 "그걸로 진짜 그런 집을 살 수 있냐"고 깜짝 놀랐다.
브라이언은 "'청소광' 출연료가 아니라 '청소광' 때부터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혔고 레오제이는 "그래서 다른 사업도 하시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저는 사업이랑 안 맞는다. 사업은 다 망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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