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30년째 '43kg'의 당당함..."민소매 입고 날뛰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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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30년째 몸무게 43kg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박준금이 민소매 패션으로 또 한 번 놀라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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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무더운 여름 대비 민소매 준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과감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6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군살 없는 팔 라인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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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워져서 훌떡 벗고 나왔다"라면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세월이 참 좋아졌다. 환갑도 지나고 이렇게 벗고 날뛰어도 괜찮다. 옛날이면 미쳤다는 소리 들었을 거다"라며 "내 인생이니까"라며 당당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몸매 관리에 대한 남다른 노력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한 브랜드 민소매 의상을 소개하며 "다이어트 안 하면 못 입는 브랜드다. 이 옷은 과감하게 내가 정말 노력해서 다이어트 후 더 빛나는 옷"이라고 "예쁜 민소매 찾기 어렵다. 그만큼 몸매가 받쳐줘야 하고 그만큼 옷이 조여 줘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완벽한 핏으로 의상을 소화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철저한 자기관리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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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준금은 민소매에 카디건을 매치한 우아한 룩부터 블랙 민소매에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박준금은 과거에도 30년째 몸무게 43kg을 유지 중이라 밝히며, 몸매 관리 비결로 1일 1식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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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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