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 왔데이~' 손아섭, 양의지와 함께 이적 후 첫 대전行…류현진 홈구장서 절친 셋 '폭풍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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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손아섭이 이적 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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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은 경기장에 도착해 자신을 기다리는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했다.

가장 먼저 반긴 건 절친 류현진이었다. 두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맞추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 우정이 묻어나는 편안한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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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는 눈길이 있었다. 또 다른 절친 양의지였다. 손아섭, 류현진, 양의지. 각자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끈끈함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손아섭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류현진, 손아섭, 양의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2/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류현진과 손아섭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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