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에게 배운 놀라운 요가 실력...발바닥 맞댄 자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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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이상순이 아내 이효리 못지않은 유연성을 뽐내며 요가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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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 스토리에는 요가 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수강생 중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편안한 의상의 이상순은 요가 매트 위에서 집중한 채 동작에 집중했다. 발바닥을 맞댄 동작 중 안정적인 균형감과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무릎을 꿇고 허리를 곧게 세운 자세로 호흡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숨겨뒀던 남다른 요가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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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효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요가원을 운영하며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효리는 최근 십오야 채널의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에그문화센터' 콘텐츠에 출연해 "요가 덕분에 삶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도 만났다"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요가를 통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면서 요가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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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 왔으며, 지난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 뒤 서울 생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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