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가 키움 히어로즈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28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와 다음 달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약 7500만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이번 시즌 2경기에 등판, 6 1/3이닝 동안 1실점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한편, 와일스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앞으로 ITP와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복귀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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