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리노스가 사라졌다! → 위기의 외인 2군행. 장현식 1군 콜업 [부산 현장]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5회를 마친 LG 치리노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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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치리노스가 1군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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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8일 부산 롯데전에 앞서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치리노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구원투수 장현식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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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는 최근 입지가 위태롭다. 전날 롯데전 선발로 나와 홈런 2방을 맞는 등 3⅔이닝 6실점 부진했다.

올 시즌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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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박동원(포수)-문정빈(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재원(좌익수)-신민재(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이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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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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