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파트리샤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사고 있다.
파트리샤는 29일 "악몽 같은 26년 상반기.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행복과 어려움의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파트리샤의 모습이 담겼다. 파트리샤는 촬영 중 다리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습. 갑작스럽게 알려진 입원 근황에 팬들도 놀라 빠른 회복을 바라고 있다.
파트리샤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을 때에도 목발을 짚고 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정재형이 "왜 목발이냐"라고 놀라자 파트리샤는 "촬영하다 다쳤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오빠 조나단이 파트리샤를 부축해주지 않자 파트리샤는 "보통 오빠들이 도와주는데 저희 오빠는 남처럼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파트리샤는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의 동생으로, '혜미리예채파', '연애남매', '좀비버스:뉴 블러드'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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