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첫 승에 도전하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이 큰 기운을 얻었다.
충북청주FC는 27일 오후 1시 청송통닭에서 청주김안과의원과 선수단 격려를 위한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과 청주김안과의원 조지안 총괄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에 응원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김안과의원은 식당 내부에 응원카드로 꾸며진 벽과 영상편지가 나오는 모니터를 마련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홈경기에서 팬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카드로 꾸며진 벽은 선수단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준비한 응원 메시지 영상도 상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청주김안과의원 조지안 총괄부장은 선수단에 격려금과 함께 식사를 지원했다. 김현주 대표이사와 루이 퀸타 감독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루이 퀸타 감독에게는 액운을 막고 희소식을 기원하는 호작도 도장을 선물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청주김안과의원 내부 인기투표를 통해 윤석영이 추가 격려금의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생일을 맞은 엔조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청주김안과의원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줘서 고맙다"며 "향후 청주김안과의원과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지안 청주김안과의원 총괄부장도 "충북청주FC 선수단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주FC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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