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공공 스포츠시설 여자화장실에 콘센트 형태의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RSK 산요방송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다카마쓰시 산조초에 거주하는 회사원 A(25)는 한 스포츠센터 여자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 여성 8명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10대 소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은 화장실 청소를 하던 직원이 수상한 장치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자화장실 내부에서 콘센트 모양으로 위장된 초소형 카메라 3대를 발견했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설치하던 남성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A를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콘센트형 소형 카메라를 화장실에 설치해 불법 촬영한 것이 맞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 자택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압수했으며,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우지원 딸 우서윤·전희철 딸 전수완,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우월 DNA 인증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아 작살난 꼴 알잖냐” 더 독해진 소신 발언 -
'故 장제원 아들' 노엘, 부친 묘소 찾았다 "사랑해요 아빠" -
[인터뷰①]'유재석 캠프' 제작진 "유재석, 넷플릭스 돈 아껴라고…본인 카드로 결제, '사비 요정" -
'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오디션 탈락후 진로 고민..야노시호 "아직 뭘 하고싶은지 몰라" -
'50kg' 신애라, 57세 몸매가 이 정도…"황금 엉덩이, 우리나라에 없어" -
'최진실 딸' 최준희 "유명인의 삶? 감사하지만 생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