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만삭으로 몸개그 활약했는데 시즌 종료…“이제 어디서 충전하냐”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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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SNL 코리아' 시즌8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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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내 도파민덩어리들. 이제 오디가서 충전하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쿠팡플레이 SNL시즌8, 토요일오후8시, 시즌 마지막회 많관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시즌 마지막 방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L 코리아' 출연진들의 분장 준비 과정과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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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은 상의를 풀어헤친 채 특수 분장을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정성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상훈은 얼굴 전체에 캐릭터 분장을 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뒤에서도 이어지는 배우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안영미는 시즌 내내 함께한 동료들을 향해 "도파민덩어리들"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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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삭에 가까운 몸 상태에도 'SNL 코리아' 시즌8 크루로 활약하며 특유의 에너지와 몸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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