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후 처음으로 살짝 드러난 D라인을 공개하며 건강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한다감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한다감 관리비법으로 인사드린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넉넉한 핏의 패턴 원피스를 입은 그는 편안한 차림에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신으로 D라인이 살짝 드러났음에도 얼굴과 몸에는 눈에 띄는 부기 없이 늘씬한 모습을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47세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한다감은 "기사 나가고 정말 후다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도 하고 정신이 없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몸도 조금 편안해졌다"며 "예비맘들이 제 노하우를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이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몇 가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첫 방송은 6월 3일"이라며 "드디어 첫 방송에서 아기 성별도 최초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이어 "파란색? 핑크색?"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다감은 건강 관리에 대한 철학도 전했다.
그는 "오늘도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건강식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순간순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예비맘들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에 건강하게 임신에 성공한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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