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약 89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29일 한국경제TV 단독 보도 및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따르면, 아이엔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2차 전용면적 161㎡ 1가구를 89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4월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매물에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같은 그룹 멤버인 창빈 역시 지난해 해당 단지 전용 198㎡를 약 94억 원에 대출 없이 매수한 바 있어, 멤버들의 고가 부동산 투자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아파트가 위치한 압구정 현대 1·2차는 1976년 준공된 단지로,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포함된다. 압구정 3구역은 현대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로, 총 6개 구역 가운데 규모와 입지 측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압구정 3구역 재건축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약 5조 5,619억 원에 달한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기록한 첫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한·일 발매 앨범 누적 출고량 4천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우지원 딸 우서윤·전희철 딸 전수완,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우월 DNA 인증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아 작살난 꼴 알잖냐” 더 독해진 소신 발언 -
'故 장제원 아들' 노엘, 부친 묘소 찾았다 "사랑해요 아빠" -
[인터뷰①]'유재석 캠프' 제작진 "유재석, 넷플릭스 돈 아껴라고…본인 카드로 결제, '사비 요정" -
'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오디션 탈락후 진로 고민..야노시호 "아직 뭘 하고싶은지 몰라" -
'50kg' 신애라, 57세 몸매가 이 정도…"황금 엉덩이, 우리나라에 없어" -
'최진실 딸' 최준희 "유명인의 삶? 감사하지만 생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