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경민규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에디터 공로상 2년 연속 수상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로부터 '2026년 에디터 공로상(Editor of Distinction Awards)'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꾸준한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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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이에게 에디터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민규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서 각각 '학술 기여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다. '학술 기여상'은 논문 출판 과정에서 정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학술적 신뢰성과 과학적 정확성 제고에 기여한 편집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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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규 교수는 정형외과 족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참여하며, 국제학술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민규 교수는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형외과 족부 분야의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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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민규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족부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ORS)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Orthopaedic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저널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경민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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