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린이 이혼 후 홀로 이사한 새집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화장실 라이프'를 공개해 안방극장을 충격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이 출연해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린의 어머니가 등장했고. "이혼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맞나싶었다"라고 걱정을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이혼한 사람투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린의 일산 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린은 얼굴에 여드름패치를 붙이고 화면에 등장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린은 기상하자마자 거실로 나왔고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린은 바로 음악을 틀고 하루를 시작했다.
올리브 오일과 스틱 꿀, 검은콩을 공복에 챙기던 린은 방으로 향해던 중 화상실로 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화장실 바닥에서 편안하게 앉아 간식을 먹기 시작했고, 서장훈은 질색하며 "왜 이러시는 거냐"라며 놀랐다.
특히 어머니 역시 "저렇게 바닥에 앉는 건 처음 본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린은 심지어 그 안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모든 걸 해결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이 모습을 보며 "너무 변기 앞이다"라며 계속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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