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설경구가 작은 집안일까지 세심하게 도와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일 방송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남편 설경구가 작은 집안일들까지 세심하게 도와준다"고 전했다. 하지만 "집에 장식하는 것까지도 다 도와주는데 자기 마음대로 해서 문제예요"라고 반전을 선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지닌 송윤아는 이날 오랜만에 광고 촬영에 나섰다. 2009년 설경구와 결혼 후 아들을 출산 한 송윤아는 이날 인터뷰에서 "밖에 나오면 남편보다는 아들이 더 보고 싶다"며 끊임없이 아들 자랑을 했다.
특히 그는 "아들이 설경구와 붕어빵이"이라며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아 유난히 거울을 좋아해 거울을 보며 연기를 하고 키도 남들보다는 큰 것 같다"며 쉴 새 없이 자랑을 늘어놨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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