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첫 방송한는 SBS 새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 주연배우들이 드라마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지진희는 극중 천부적인 조종실력을 갖춘 최연소 기장 김윤성 역을 맡았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2012년 첫 방송 될 드라마이자 '리얼 항공 드라마' 의 새 역사가 될 '부탁해요 캡틴'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패기 넘치는 부조종사 한다진 역을 맡은 구혜선도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신년 메시지와 함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생기 넘치는 본인의 모습처럼 깜찍하게 웃는 이모티콘을 그려 넣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머금게 만들었다.
엄격한 원칙주의 승무원 최지원 역할을 맡은 유선은 단아한 미소와 함께 "2012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소망을 이루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7년차의 잘나가는 인천공항 관제사 강동수 역을 맡은 이천희는 '하늘 천(天)과 숫자 2'를 적어 넣은 개성 있는 싸인으로 본인의 이름은 물론, 하늘을 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탁해요 캡틴'의 성공까지 기원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드라마 속에서 부사장의 딸이자 경영 전략팀 상무이사인 홍미주 역의 클라라는 도도하고 깐깐한 캐릭터와는 달리 "2012년 부탁해요 캡틴 홧팅! Happy new year!" 라는 깜찍한 인사와 입술, 하트, 별 모양으로 발랄하게 인사를 전하며 새 드라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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