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이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자정 방송한 'TEN'의 '민채원 유괴사건 Part 2' 편은 평균시청률 2.56%, 순간최고시청률 3.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OCN 메인타깃인 남녀 25~49세 시청층과 전연령층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20대와 30대 여성 시청점유율이 각각 36.5%, 30%에 달하며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이날은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민채원 유괴사건 Part 2'가 전파를 탔다. 수사팀은 딸의 엄마와 유괴범이 공모해 벌인 사건이라고 수사망을 좁혀갔지만, 엄마가 유괴범으로부터 칼에 찔린 채 발견되면서 더욱 흥미를 더했다.
시청자들도 SNS 등을 통해 "요즘 방송하는 드라마 중 최고" "스토리, 연출, 배우들의 열연까지 삼박자가 최고조에 이른 것 같다"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봤다. 정말 소름 끼치도록 잘 만들었다" "'TEN'이야 말로 '한국판 CSI'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작품" "수사물 팬으로서 우리나라에 이런 수사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섹시 카리스마 주상욱과 귀요미 최우식에 푹 빠졌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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