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20)이 활약하는 고베 아이낙이 일왕배 정상에 올랐다.
고베는 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가진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2011년 일왕배 결승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지소연은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지소연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권은솜은 지소연을 대신해 투입되어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고베는 전반 44분 미나미야마 지아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6분 다카세 메구미의 추가골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후반 25분 다나카 아스나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승부를 결정 지었다. 올해 여자축구 나데시코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던 고베는 일왕배 우승까지 더블(2관왕)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