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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2012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가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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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총 100만달러(약 11억6000만원)에 이른다. 배드민턴 국제대회 상금 규모 가운데 최고를 자랑한다.
남녀단식 우승자는 7만5000달러(약 8천700만원), 복식 우승자는 7만9000달러(약 91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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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리즈 프리미어는 종목별(남녀복식·남녀단식·혼합복식) 세계랭킹 톱10에 포함된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2번 시드를 받은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조(삼성전기)는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인 차이윈-푸하이펑조(중국)와의 금메달 혈투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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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자복식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혼합복식 이용대-하정은(대교눈높이), 남자단식 이현일, 손완호(김천시청), 여자단식 성지현(한국체대), 배연주(KGC인삼공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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