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AS 로마의 스타플레이어 다니엘 데 로시가 잉글랜드 신흥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시티의 1월 이적 첫 선수가 데 로시가 될 것 같다고 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데 로시는 만치니 맨시티 감독의 오랜 표적이었다. AS 로마에서 계속 뛰었던 데 로시는 이번 여름 로마와 계약이 만료된다. 데 로시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야야 투레가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맞춰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차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대 6주 가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결장할 수도 있다. 따라서 만치니 감독은 야야 투레의 공백을 데 로시로 메우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데 로시 이적의 마지막 걸림돌은 있다. 만치니와의 마찰로 맨시티 훈련에 불참하고 있는 공격수 테베스의 이적 여부에따라 무산될 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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