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수비보강을 위해 크리스 삼바를 타깃으로 삼았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삼바 영입을 위해 800만파운드(약 142억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은 삼바의 오랜 팬임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원하는 토트넘은 공격과 미드필드진의 활약으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장 레들리 킹의 잦은 부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수비 보강이 시급하다는 평이다. 당초 토트넘은 볼턴의 개리 케이힐의 영입을 노렸지만, 케이힐은 첼시행이 근접한 상황. 이에 토트넘은 삼바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삼바의 주급은 6만파운드(약 1억700만원)로 토트넘 최고 수준이지만, 토트넘측은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