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AC밀란의 윙백 타예 타이워(27)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왼쪽 윙백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타이워의 임대 영입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스널은 키에런 깁스, 안드레 산토스 등이 다쳐 전문 왼쪽 윙백 자원이 전무한 상태. 지난시즌 센터백을 봤던 왼발잡이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임시로 왼쪽 윙백에 기용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앙 수비가 엷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아스널은 부상자가 돌아올 것을 대비해 완전 영입보다는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맨시티에서 단 한경기 출전에 그친 웨인 브리지와 타이워가 물망에 올라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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