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오다기리 죠가 화물칸 엘레베이터에 탄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영화 '마이웨이' 공식 트위터에는 영화 무대인사를 위해 전국 극장을 바쁘게 돌아다니는 배우들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특히 화물칸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챙이 큰 독특한 모자를 쓴 오다기리 죠는 화물칸 엘레베이터를 꽉 채운 스태프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띠며 즐기고 있는 모습. 맨 뒤에는 선글라스를 쓴 장동건이 빼꼼하게 얼굴을 내민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마찬가지로 엘레베이터에 탄 오다기리 죠는 뾰루퉁한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다기리 죠 저렇게 웃는 모습은 처음이야", "완전 즐거워 보인다", "인원이 진짜 많네요", "이와중에 장동건 얼굴에서 빛이나네", "화물칸을 꽉 채우다니...", "오다기리 죠 색다른 경험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마이웨이'는 최고의 마라토너를 꿈꾸는 조선청년 김준식(장동건 분)과 일본 대표 마라토너 하세가와 타츠오(오다기리 죠 분)가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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