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용병 마틴과 흥국생명 세터 김사니가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마틴은 3라운드에 대한 MVP 기자단 투표에서 23표 중 총 13표를 얻어 팀 동료 김학민(5표) 한선수(3표)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문성민과 수니아스(이상 현대캐피탈)은 각각 1표씩 받았다.
마틴은 3라운드에서 팀 전승을 이끌었다. 서브 1위(세트당 0.63개), 공격성공률 2위(55.86%) 등 팀 상승세를 주도했다. 특히 지난 25일 드림식스와의 경기에서는 16득점(후위 4점, 서브 4점, 블로킹 5점)으로 올시즌 개인 통산 3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여자부 수상자 김사니(흥국생명)는 기자단 투표 중 7표를 차지했다. 팀 동료 미아(4표)와 KGC인삼공사 몬타뇨(4표)와 각축을 벌였다. 올시즌 국내선수로는 첫 라운드 MVP에 뽑혔다. 알레시아(3표)와 박정아(2표·이상 IBK기업은행), 황연주(2표), 양효진(1표·이상 현대건설)이 뒤를 이었다.
'연봉퀸' 김사니는 3라운드에서 재치있는 토스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흥국생명의 3연승을 이끌었다. 2라운드 하위권까지 떨어졌던 팀을 2위로 끌어올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 3라운드 MVP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17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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