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주전 포인트가드 김태술이 발목부상으로 인해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하지 않았다.
김태술은 지난 1일 안양 동부전에서 경기 도중 3점슛을 시도하고 착지하던 중 상대 수비수 윤호영의 발을 밟으면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이 때의 부상여파로 인해 KGC 이상범 감독은 이날 김태술을 선발제외하고 이정현과 박찬희를 기드로 투입했다. 이상범 감독은 "아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발에서는 뺐다. 경기 흐름을 봐서 투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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