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행진에서 멈췄던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다시 승수를 쌓았다.
인디애나는 3일(한국시각)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2011-12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뉴저지 네츠를 맞아 108대9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인디애나는 4승1패를 기록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폴 조지였다. 조지는 3점슛 5개 포함, 총 2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뉴저지에서는 데런 윌리엄스가 22드점-8어시스트로 선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인디애나는 전 멤버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 한차례의 리드도 빼앗기지 않았다. 특히 21개의 3점슛을 시도, 13개나 림을 통과시키는 놀라운 성공률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5연승을 달리던 마이애미 히트를 잡았다. 16득점-7리바운드를 기록한 트레이시 맥그레디를 앞세워 100대92로 승리, 마이애미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겨줬다. 역시 5연승의 상승세를 탔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도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댈런스 매버릭스에게 87대100으로 졌다.
또 보스턴 셀틱스는 워싱턴 위저즈에 100대92로 이겼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6대96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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