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조니 위어(28·미국)가 동성 결혼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AP통신등 미국 언론들은 4일 일제히 위어의 동성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위어는 최근 뉴욕에서 변호사인 동성 연인과 결혼하겠다는 신고를 마친 상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위어가 "짝을 찾게 되어 기쁘다. 결혼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파트너가 행복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위어는 2003~2004시즌부터 3시즌 연속 미국 챔피언에 올랐고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도 4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의 아이스쇼에서 여러차례 섰다. 2008년에는 김연아와 함께 듀엣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위어는 2010년 1월 출간한 자서전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