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원더풀", 짭짭 "판타스틱!"
파란눈의 외국인들. 서툰 젓가락질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연신 탄성을 지른다. 뭘 먹길래 그러나 봤더니 '국수'다. 최근 인사동 쌈지길에 둥지를 튼 셰프의국수전 인사동점을 찾는 외국인이 늘었다. 오픈 첫날 부터 찾아들기 시작하더니 현재 하루평균 방문자 수는 50여 명에 달한다. 토종 한식 브랜드라는 점이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듯 보인다.
셰프의국수전에선 국수 외에도 자체개발한 '셰프의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 국수와 곁들여 먹는 막걸리의 맛. 한국인도 모르는 특별한 맛(?)을 알아챈 외국인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셰프의국수전은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진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필리핀 Nater Wellness Inc.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계약을 체결했다. 11월 19일에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최하는 '바이 코리안 프랜차이즈 2011(Buy Korean Franchise 2011)'에 참가,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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