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J-리그에서 뛰던 중앙수비수 이강진(26)을 영입했다. 2002년 프로에 입단한 이강진은 K-리그(59경기 1골)와 J-리그에서(56경기 1골) 115경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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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은 중앙수비로서 대인마크와 헤딩력이 뛰어나 올 시즌 전북현대가 K-리그 2연패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진은 "우승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선수로서 큰 영광이다"며 "좋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우선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강진은 오는 201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훈련이 시작하는 5일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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