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을 대표하는 투수 이용찬과 노경은이 대폭적인 연봉 인상률을 적용받으며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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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4일 지난 시즌 5900만원에서 73%가 오른 1억200만원에 사인을 했다.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된 이용찬은 올시즌에도 선발투수로 활약한다. 지난 시즌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이용찬은 6승10패, 방어율 4.19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용찬은 지난 2010년 음주운전 파문을 겪으며 구단으로부터 2011년 연봉 동결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두산은 선발투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찬이 자기 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내리며 억대 연봉의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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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지난해 2900만원에서 90%가 인상된 5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현재까지 팀내 최고 인상률이다. 노경은은 지난 시즌 전천후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5승2패, 3세이브, 3홀드, 방어율 5.17을 기록했다. 기복이 있다는게 흠이지만, 150㎞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등의 구위를 끌어올리며 프로 데뷔 9년만에 빛을 보기 시작했다. 올시즌에도 노경은은 핵심 불펜투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46명주 39명과 계약을 마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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