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사가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팀의 축구 꿈나무 90명에게 유소년 축구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지난해 K-리그 30라운드(정규리그)에서 터진 골 당 3만원씩 적립했다. 총 655골에 2000만원의 'K-리그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마련했다. 장학금은 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축구 선수 90명에게 지급된다.
크리스토퍼 도미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는 "K-리그의 유소년 축구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을 통해 축구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고 뜻 깊었다"며 "한국 축구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한국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K-리그 유소년 축구발전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 발전 세미나, K-리그 유소년 및 일반 어린이 대상의 축구 클리닉, 엘리트 유소년 훈련캠프 등을 진행하며 한국 축구의 토대인 K-리그의 축구 꿈나무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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