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98%는 원정팀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는 35.48%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승리 예상은 15.54%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47.70%)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0.85%)예상과 삼성생명 우세(21.47%)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7.99%)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70점대 신한은행 승리(27.1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선두 신한은행은 하은주, 김단비 등의 쟁쟁한 선수들을 앞세워 7연승을 달리고 있고, 삼성생명을 상대로 올 시즌 4전승을 거두며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 시즌 원정에서만 3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이지만,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는 오히려 홈보다 원정에서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인 바 있어 이번 원정에서도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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