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학 프로듀서가 영화 '써니' 표절의혹을 부인했다.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뮤지컬 '롤리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의 제작을 담당한 황규학 프로듀서는 '진짜 진짜 좋아해' '친정엄마' 등 뮤지컬 창작에 심혈을 기울였던 인물. 그는 '롤리폴리'가 '써니'를 표절한 것이 아니느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 "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황 프로듀서는 "김광수 대표와 25년간 알고 지냈는데, 창작 뮤지컬에 대해 고민하다가 티아라 '롤리폴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써니'와 7공주와 같은 소재는 비슷하지만 우리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표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롤리폴리'는 1980년대 여고생과 중년이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70~80년대 히트 팝송을 재해석하 음악과 허슬댄스 등 당대 유행했던 댄스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교시절 친구들이 중년이 되고나서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재회, 추억을 회상하는 구성이 '써니'와 비슷해 표절 의혹이 야기된 바 있다. 이장우, 김재희, 박해미, 윤영준, 런, 티아라 소연 효민 지연 등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오는 1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후 상반기 내 10개 도시 투어 공연에 이어 일본 공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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