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가장 기대되는 용띠 K-리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K-리그의 중심 축으로 성장한 24세(88년생)와 현역을 누비는 노장 36세(76년생)의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다. 24세 동갑내기 김신욱 이재성(이상 울산현대) 임상협 한지호(이상 부산) 이승기(광주) 고명진(서울) 등이 88년생이고, 김상식(전북) 아디(서울) 박호진(광주)은 76년생이다.
설문 조사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블로그(blog.naver.com/withkleague)에서 참여 가능하며, 8일 마감된다. 용띠 선수들 가운데 2012년 가장 뛰어난 플레이와 팬서비스가 기대되는 선수를 한 명 뽑으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EA스포츠의 '피파 2012'를 선물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용띠 K-리거 설문조사 후보 명단(42명)
구단=선수
강원=박태웅 델리치
광주=이승기 박기동 박호진 주앙파울로 김은선 유종현 정우인 안동혁 임선영
경남=김인한
대구=안재훈 김유성
대전=이웅희 김태연
부산=임상협 한지호 윤동민 파그너 이경렬
상주=용현진 정호정 김범준
서울=아디 고명진 고요한 김동우 이규로
성남=이현호 김성준 윤영선
울산=김신욱 이재성
인천=유준수 김재웅
전북=김상식
전남=이현승 이승희
제주=자일 송호영
포항=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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