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의 웨딩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선 추성훈이 제작진을 일본에 초대해 부부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아내의 웨딩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2007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년여 열애 끝에 2009년 초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10월18일 일본 도쿄에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 시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놀랄만한 미모를 뽐냈다. 촬영 내내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프로모델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색한 듯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맨몸으로 등장한 추성훈은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야노 시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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